앉는 방식으로 알 수 있는 심리
link  미세스약초   2021-05-07

1.바디 존을 침범하는 정도가 클수록 친밀한 관계에 있다.
2.자신의 바디 존을 의식적으로 지키려는 사람은 상대에게 심리적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
3.일방적으로 상대의 바디 존을 침범하는 사람은 상대를 위압하려 하거나 아첨하고자 하는 것이다.
4.정면에 앉는 사람보다 옆에 앉는 사람이 상대에게 심리적 일체감을 더 가지고 있다.
5.정면에 앉는 사람은 옆에 앉은 사람에 비해 상대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고 싶어한다.
6.옆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몸을 비틀어 상대를 똑바로 쳐다보는 사람은 상대에게 의혹이나 새로운 관심을 품은 것이다.
7.방안 깊숙한 곳에서 입구를 보고 있는 사람은 권력지향형인 반면 소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8.입구를 등진 사람은 상대보다 심리적 열세에 있다.
9.의자에 깊숙이 앉는 사람은 상대에게 공손한 태도를 나타내고 싶어 하거나 상대의 이야기에 강한 흥미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10.의자에 얕게 앉은 사람은 상대에게 공손한 태도를 나타내고 싶어 하거나 상대의 이야기에 강한 흥미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11.의자에 걸터앉자마자 다리를 꼬는 사람은 상대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경쟁심을 갖고 있다.
12.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는 여성은 자신의 용모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고 싶어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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